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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지하철

    3행시
    지지리도 아프고 또 아프구나
    하염없이 내 목을 긁는 그 손톱에
    철철 흐르네, 내 피도 네 눈물도
    @익명 · ★ 0 (0) · 조회 12 · 댓글 0 · 2026.09.13 15:38
  • 발명가

    3행시
    발전이 없구나
    명석한 해답도 없으니
    가문의 영광이었던 과거를 저버렸구나
    @익명 · ★ 0 (0) · 조회 12 · 댓글 0 · 2026.09.13 15:36
  • 나이

    2행시
    나이만 먹은 내 몸엔
    이제 더는 깃들 꿈이 없는가
    @에넹시 · ★ 0 (0) · 조회 12 · 댓글 0 · 2026.09.13 12:33
  • 나이

    2행시
    나 이제 진짜 갈게 행복하게 잘 살아
    이 다음에 만날 땐 훨씬 멋진 사람이 돼 있을 거니까
    @에넹시 · ★ 0 (0) · 조회 12 · 댓글 0 · 2026.09.13 12:31
  • 지하철

    3행시
    지구상 모든
    하지정맥류가
    철새처럼 날아간다
    @익명 · ★ 5 (1) · 조회 16 · 댓글 0 · 2026.09.13 12:3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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